The Ocean by Owners Hotel Yangyang Reviews

Self check-in and self check-out. It’s a Korean officetel-like room. Overall, everything was good

It's a great location, right on the beach, near the village on the right side of Jukdo Beach. It's a JD Launzi building, but it's structured so that three different operators operate the hotel, each under their own name. You have to self-check in at the lobby and check out again when you leave. I was a bit confused at first, but it's actually quite convenient. It's a new building, clean, and has a great ocean view. It's small, but there's also a kitchen, so I had a great time.

It's clean and in the best location.

신랑과 자주 강원도여행을 가는데 처음가본호텔이었습니다. 전에에약했다가 취소당했었는데 안오려다가 또호기심에오게되었네요 체크인/아웃 편하고 그래도넓은편이고 구조좋고 식탁.화장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망도아주좋았고 조용해서잘잤어요 침대와 바닥에 머리카락이좀보였던거빼고는 아주만족스러웠네요. 또올수있을거같아요~

아이들과 계획없이 떠난 여행이여서 갑자기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위치도 좋아서 다음 여행에도 다시 이용할 계획이예요~~

출장지와 가깝고 주차하기도 좋아서 두 번이나 방문 했습니다. 비 대면 체크인 이고 신분증 스캔이 있어서 신분증 한 개는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방이 바다 뷰 라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특히 원두 커피 티가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며 바다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출장 아니고 여행이었으면 더 낭만을 즐겼을텐데 일찍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

오션뷰라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보니, 상세페이지에 있던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데스크에 문의를 했더니, "예악한 객실이 맞고, 그냥 이름만 '오션뷰' 라고 아시면 된다" 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네요^^

비수기에는 진짜 가성비 장난아닙니다. 강추! 주차장 자리도 널널하고 기기체크인이라 편하고 좋아요. 방듀 깔끔합니다! 사우나도 좋았습니다!

체크인에 애를 먹었지만(여러업체가 입주해있는 형태라서 좀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도 좋았고, 여름이라 잠깐 입은 옷도 바로바로 세탁과 건조까지 할수 있어서 좋았고, 호텔인데 취사가 가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면 정도 끓여먹은게 다이기 하지만 컵라면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근래 다녀본 숙박업체 중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인피니티풀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물과는 친하지 않아 이용하지 못했는데...다음엔 용기를 내볼까 합니다.

바다에 인접해 있어 전망도 아주 좋았고, 실내도 너무 깨끗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았습니다.

호텔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세탁건조기도 있어 좋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해요. 전에 jd에서 잔적있는데 같은 건물이네요. 전망은 어디든 좋은 것 같아요. 또 찾을게요.

칫솔 치약 미제공은 그렇다 치지만 연박인데 물 커피가 제공이 안된다는게 정말 납득이 안가네요 방 한번 바꿔달랬더니 거꾸로 손님에게 신경질을 내질 않나 직원이 대통령 딸인줄ㅡㅡ 지금이 무슨 80년대도 아니고ㅎㅎ 제이디나 인더시티로 이용하세요~그쪽분들은 제가 분실했던 물건도 찾아주시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음..가족이랑 와도 좋습니다..저는 혼자 여행을 와서 너무 고독 했어요..가족이랑 오면 모두 행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