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tStays - The Jarvis

처음에 어디인지 찾기가 어려웠다. 위치는 Dundas랑 가까워서 괜찮은 듯하다. 1박에 500 달러면 최대 8명까지 퀸사이즈 침대 3개 있고 주방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좋다 꽤 좋다. 다만 화장실이 하나라는 점 샤워실과 변기가 같이 있는 화장실이라는 점 그래서 4명 으로도 화장실이 부족 했다 나갔다 오면 계속 줄 서서 화장실 갔다. 숙소가 엄청 넓지는 않았다. 그래도 방이 3개에 침대가 각각 있어서 좋았다. 위생이 조금 아쉽다. 샤워실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싸여서 물이 안 내려갔다. 그걸 꺼내는 데 토할 뻔 했다. 다 꺼내지도 못 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아주 좋다. 다만 어떤 세제는 거품이 너무 많이 난다. 드럼세탁기용 세제가 아닌 것 같다.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샤워를 여러번 해도 수건이 부족하진 않다. 그런데 어떤 세제를 어디에 넣어야되는지는 검색을 해서 찾아봐야했다. 실내 온도를 방마다 지정할 수 없다. 전부 다 동일하게 진행 된다. 그래서 밤에는 춥고 건조 했다. 이틀밤 전에 감기 걸리기 직전. 무려 7월 말 최고기온이 30° 가량 올라가는 여름에. TV는 로코 TV인데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다 어떤 방은 방 입구에 스위치가 전등을 껐다 키는 거고 어떤 방은 아무 작동도 안 한다. 아마 에어컨을 껐다 키는거 같은 데 위쪽 이 키는 건지 아래쪽이 키는 건지 모르겠다. 샤워실에는 샤워 호스가 달린 샤워기가 없다. 그래서 머리를 머리만감으려해도 샤워를 해야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따뜻한 물이 안 나오는 줄 알았다. 물을 틀면 찬물 나오고 좀 돌리면 좀 세게 나오고 좀 더 돌리면 미지근해 지고 그래서 미지근한 말로 이틀 동안 샤워 하다가 더 많이 돌리면 따뜻한 물이 나온다는 걸 알았다. 화장실 문 잠그는 방법은 아직도 모르겠다. 키를 하나만 준다. 그래서 여러명이 와서 이 숙소를 골랐는데 항상 같이 다녀야 되거나 아니면 일층으로 내려가서 데리고 올라와야 한다. 이게 좀 불편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1박에 50 만원에 방이 세 개가 있고 방마다 커다란 침대가 있는 숙소를 찾기가 어렵다. 조금만 더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분리수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전에 안내를 받지 못했다. 1층 경비 아저씨한테 물어 봐야 알 수 있었다. 체크인 안내는 메일로 받았는데 체크아웃 안내를 못 받았다.

位置比較好，離地鐵站和伊頓中心都很近。房間不大，衞生一般，有陽台，比較嘈，可以煮飯，東西齊全。房間裏有兩個儲物櫃都放着毛巾，但不知道哪些是乾淨哪些是沒洗的

房子離多倫多大學，安大略湖畔都很近。吃住都比較方便，房間裝修很新，維護得很好。自助入住也很方便，能洗烘衣服，還可以親自準備早餐，在房子裏欣賞城市夜景，是一次完美體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