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chen Business Travel Hotel (Taiyuan South Railway Station Wusu Airport Branch)

這家絕對是被低估的酒店： 1.離機場挺近，挺容易找，一排店鋪看過去，最舒服亮眼的就是。 2.酒店應該是仿四合院的，隔音很好，進入酒店後就衹有潺潺流水聲，特別安靜。裝修是古風的，很有特色，舒服又養眼。 3.但最絕的是這家的智能化設施。一般的酒店最多就是自動窗簾之類的，這家配了個天貓精靈，簡單説就是晚上睡覺時叫天貓精靈開關燈，開關電視，開關空調，壓根不用到處找開關。哦，這家電視也特別大，很新，很清晰。 4.我最關注的是衞生，一個小細節，這家居然配了一次性毛巾！！！ 5.早飯品質非常好，是五星級酒店的標準了！ 真的，我一開始住進來時，真以為是五星級酒店，而且還是那種難訂的酒店了，挺適合作為網紅打卡點的，對出差的人來説，簡直就是大驚喜！

酒店內部環境超準很高，內部閣樓拍照很出片，前台很熱情定的標間幫升級了家庭房，機場接送商務車司機師傅也很熱情，早上去機場杯子落在車上，司機師傅又給送過來，酒店到機場五分鐘，商家提供接送很貼心，推薦入住！

進入酒店，真是眼前一天，真的是意外驚喜，在同等價位的酒店中，這個是最高端最有品味的一個酒店，首先映入眼簾的是池中錦鯉，煙霧繚繞的假山，特別的有寓意，抬頭在看，是中式胡建的四合院房型，美不勝收，進入房間，那叫一個智能高端化，太喜歡這家酒店了，以後出差會繼續選擇

離機場和高鐵站都很近；房間設施也很齊全，那張可以喝茶的沙發還是蠻喜歡的，似乎還提供茶飲和燒烤（30元券），不過我是晚上入住一早就離店了，也沒留意；淋浴房和衞生間是分開的，面積不小，還是智能馬桶；早餐很豐富；提供接送機（站）服務，本來想高鐵站離酒店不遠就打車吧，哪知太原南站排隊30分鐘還沒輪到，就電話酒店，立即派車來了，早上也是送機場。缺點是停車困難，要停路邊。這是個酒店村，據説周邊有60-70家。酒店周圍美食很多，我吃了羊湯刀削麪。

타이위안 시내에서 타이위안 남역을 지나서 신영 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내부는 참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데, 버스내려 들어가는 길 200미터가 더럽고 지저분합니다. 이곳은 중소 호텔들 밀집 지역임에도 거리의 청결에 더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호텔과 룸 내부는 쾌적하고 모든 시설이 완벽합니다. 1박에 6.5만원 정도인데 교통이 좀 불편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타이위안에는 역사유적지가 참 많습니다. 서주시대 당숙우와 읍강을 기리는 진사를 비롯해 천룡산 석굴, 유차노성, 산서박물관, 북제벽화박물관, 순양궁, 문묘, 쌍탑사 등 엄청난 유적지를 보유한 곳이며, 이곳 모두 저는 방문을 마쳤습니다. 옛 진양이었던 타이위안은 삼진이 분리되어 전국시대로 넘어가는 그 본토이기도 해 역사를 공부, 확인하는 저에게는 타이위안 방문은 흥분이었습니다. 다만 진양고성유지가 아직 완공 이전인지 찾지 못했습니다. 태원고현성 이라는 곳을 갔으나, 빈터와 칸막이로 막아두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타이위안 방송보고 15년을 기다려 타이위안을 방문한 저는 한국에 돌아와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아..! 진사..인류의 어머니 읍강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식들과 후손들을 위해 끝내 마르지 않은 샘물을 선사하고 가신 우리 모두의 어머니...더불어 한국 노인 한 명이 여행을 잘 할까..노심초사하면서 온갖 편의를 제공했던 호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은 넓고 청결했으며, 여행을 하기에 쾌적한 시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