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ong Xin blog stack

인자하신 할머니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남사장님은 아주 친절합니다. 여사장님도 친절합니다. 3성급 호텔은 아닙니다. 客栈인데 아주 깨끗했습니다. 문틀이나 방 가장자리에 먼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욕실이 있는 퀸룸이었습니다. 베란다를 화장실로 개조한듯합니다. 냄새없고 깨끗했습니다. 하수구에는 역류되는 냄새가 없도록 덮개가 있었습니다. 양변기여서 편했어요. 퇴실때 청소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깨끗히 합니다. 침대가 딱딱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인근에 식당이 많아요. 평점이 좋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가면 좋을 듯. 어매니티...치약 ,칫솔, 샴푸 있어요. 타올과 헤어드라이기는 갖고 오셔야 합니다. 단동역에서 2.3km. 단동역 나오면 택시정류장과 시내버스정류장이 있어요. 121路 타고 가면 20분정도 소요. 숙소앞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요.택시로 6원. 짐이 적으면 압록강 산책하면서 걸어가면 25분. 숙소가 있는 振兴区에도 시티투어 할곳이 많아요. 잘 쉬다가 왔어요. 할머니사장님 건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房間設施好，海景房真的很漂亮。樓下吃的應有盡有。

I think I'm the first Korean to stay here, so I'll leave a review! First of all, it's a place run by an extremely kind old couple. I wiped the place by the bed, which no one seemed to have noticed, with my hand, and there wasn't a single speck of dust... I was surprised. Since they've been here for a long time, the facilities are generally old, but the prices are reasonable and the location is good. (I think they're the building owners.) I bought some Daedonggang beer, but it was so hard to open it, so when I heard a rustling sound at 2 AM, I went out and saw the owner in his pajamas. ㅋㅋㅋㅋㅎㅎ I'm so shameless, but I borrowed a beer bottle opener. Thank you ☺️ I also asked the owner's wife if I could leave my luggage after I checked out, and she readily accepted, so I'm really grateful! Even considering the slightly old facilities, this is a place I'd like to visit again. Especially the kindness of the owner and his wife! And their bright smiles, I hope they stay in business for a long time. I'll come again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