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Besso Shikisai Hotel

주요 거리에서 거리가 있긴하지만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노천탕이 좋았어요 다리 튼튼하신분들은 여기 추천합니다

프론티어 직원 분이 한국어로 소통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근처 맛집도 추천해주셨는데 덕분에 너무 맛있는 집을 잘 찾았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에 온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맛집이었어요! 일본 숙소들은 비교적 방이 좁은 편인데 해당 숙소는 방이 넓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2층이었는데 테라스뷰도 비교적 좋았어요! 화장실도 욕탕이 있어서 편안히 목욕하기 좋았습니다! 유후인 오시는 분들은 여기 너무너무 추천 드려요!!! :)

유후인의 관광 중심지와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차로 움직이면 5분 안에 갈수 있었어요. 기린코 호수까지도 걸어서 산책처럼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고요. 걸어서 20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어가 유창하신 분이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많아서 그것도 또한 재미있었네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어수선하지 않고 차분한 느낌으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그리고 로비에 유카타를 준비해 주셔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녔어요. 호텔 내부 인테리어는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넓고 편리했습니다. 노천온천탕도 아늑하지 좋고요. 석식과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제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조금 짜게 느껴졌지만(전 일본요리 대부분이 짰습니다.) 평소 짜게 드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The hotel facilities are very good staff have something to eat ok tasty very suitable for my taste and my friends as well as nearby attractions business near the walk is not very far and the style for two is also very convenient

The hotel is located 1.4 kilometers away from Yufuin Station. The rooms are large and clean, and the dinner is delicious. The hot spring bath is not so good, but it's generally okay.

職員服務態度很一般，不太禮貌，沒有告知可以預約溫泉個室。溫泉也很一般，泡進去不舒服，露天溫泉環境也很一般，總體來說不值得挑這一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