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an (Mallipo) Sea Side Castle

홈페지에서 예약 때 분명히 무료예약 취소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애가 근로자의 날 학교 등교땜에 예약 변경하고자 하였는데 예약 변경도 취소고 안됨. 3박 4일 일정이였지만 두번째날 저녁 8시 쯤 도착, 숙소 주소 엉뚱한데 찍힘. 숙소 전화번호 틀림. 숙소 사장은 손님 응대할 생각 안하고 전화질만 ...1차 열받음. 분명히 예약 확정으로 뜨는데 주인이 안된다고 함. 트릿닷컴 상담 급하게 해서 난리쳤음. 애 아빠가 다른데 숙소 찾는걸로 하고 해당 숙소 신고한다고 해서 일단 당일 묵음. 다음날 비가 구질구질 오는데 옆집 모텔로 옮기라고 함. 낡은 건물이라 보일러 안켜줘서 추워서 벌벌떰. 다 때려치우고 용인집으로 복귀함. 사실은 첫날 못가게 되니 안오는줄 알고 우리가 예약한 방에 다른 손님 받아서 이 사달이 난거임. 암튼 휴가 망쳤고 돈도 날림. 호텔은 무슨 개뿔 모텔이였고 건물도 개 낡음. 트릿닷컴 믿고 예약했는데 중간 두군데 업체 더 끼어 있었음. 암튼 내 입이 더러워질가봐 여기서 그만할려구.

Although it is an old facility, it is clean and seems to have been well maintained. I definitely want to come back when I come to Manripo! It is right next to the Manripo Observatory.

It is located on a 50-meter hill with a view of the beach on the 3rd floor, and the rooms are clean. The chairs and such look a bit old, but there is a balcony and sink on the beach side. I originally booked the mountain side, but they upgraded me to the beach side. They were kind.

친절하고 깨끗쌨어요 무엇보다 바다와 가까워서 좋았고 주변 편의시설과 음식점도 많아서 편리하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

I can see the sea too reasonable price Warm water comes out well. It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