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February 25, 2025
숙소는 진지봉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2박을 머무는중에 진지봉을 구경한 후에 너무 좋아서 진지봉을 한 번 더 가서 천천히 유채화 풍경을 즐기려고 1박을 더 연장했다.
숙소 시설은 불편함없이 방도 넓고 청결했으며 필요용품이 다 갖추어져 있었고 전기징판과 온풍기가 있어서 비가 와서 무척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특히 젊은 사장님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위쳇을 통해서 필요한 질문사항을 수시로 응답해주셔서 나평 여행을 쉽고 즐겁게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사장님 유채꽃 필 무렵에 언젠가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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