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Resort Chungju Reviews

I knew very well that the facilities were old, but as soon as I walked in, I was a little surprised that I got such old facilities at this price... There was a sink that looked like something my parents would have bought when they were newlyweds... Even though I was traveling with a dog, there was no smell in the room. I thought I would just stay there since it was maintained cleanly, but please be careful and watch carefully when eating breakfast. After taking a bite of the salad, the moment I was about to put it in my mouth for the second time, a live cockroach crawled out from among the vegetables. The staff repeatedly apologized and asked me to tell them what I wanted, but I was a little embarrassed... I didn't even tell them that I had a bug because I wanted something... But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the restaurant was the problem, but there was no problem with accommodation, so I felt comfortable. I've been doing well.

I had a good time in a quiet place. Be careful of the elk on your way home at night.

I used it during a business trip to Chungju, and the facilities were very clean and the front desk staff was very friendly. The breakfast salad was nice to eat casually in the morning, and the early morning fog was also beautiful!!

I don't think I should go here unless I'm with a dog. The staff are friendly, but the only advantage is that there is a dog park... The cleanliness of the rooms was poor and the building was old. This is a place where real dog lovers go.

It was a good idea

외관은 노후됐지만 실내는 좋다고해서 갔는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배변패드에 강아지 쉬가 그대로 있었구요. 냉장고에는 먹다남은 물도 그대로... 천장에는 거미줄.. 티비 밑에는 먼지 가득... 티비도 자꾸 끈기네요. 실외 펫파크만 좋았어요. 실내 놀이터는 바닥에 강아지 간식들이 떨어져있구요.. 7월이라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수영장 운영을 안해서 아쉬웠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너무 없구요..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실망한 곳은 처음이였습니다.

2021년부터 매년 5~6월에 부모님 모시고, 저의 개아들 요크셔테리어 '프키'도 데리고 프리미엄 펫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가족여행 겸 방문하는 켄싱턴리조트 충주 너무 좋아요~~! 애견동반 숙소로 리모델링된 방이라서 객실내 시설도 만족스럽구요 아침에 신선한 공기 마시며 바라보는 자연 경관도 끝내줍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실외 바베큐는 좀 불편하여 식사는 따로 해결을 해야 됐는데,, 주변에 애견동반 식당이 많지 않고, 그나마 갈만한 곳의 영업 마감시간도 이른 편이라 저녁식사 해결이 고민 이었는데,, 폭풍 검색을 해서 주변에 차로 10분 거리의 포장 가능한 '양순이네' 식당을 찾아내어 별미인 가오리찜을 포장 해와서 아주 맛나고 든든하게 한끼 해결을 잘했답니다ㅎㅎ 이번에도 아주 편안하게 잘 쉬고 왔네요 내년에도 또 방문 예정입니다~~ㅎㅎ

좀 외진곳인데 다른것은 다 보통인데 침구가 좀 리프레쉬가 안되는것 같아요. 전망은 끝네 주네요. 애완동물과 오기가 아주 좋을것 같구요

시설과 위치는 썩 좋지 않지만,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조식의 종류가 2가지밖에 없지만 맛은 있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가기 좋아요:) 5번째인데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펫 전용 객실도 있고 모닝뷔페도 동반가능해서 잘 놀다 왔어요

강쥐들의천국이네요ㅎ 잘놀고갑니다 조식도깔끔했어요 주변에먹을곳이 없다는거빼곤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당ㅇㅎㅎ

강아지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내고 왓습니다~ 조용하고 넘 좋았어요^^

룸 청소를 그렇게 꼼꼼하게 한 것 같지 않아 안 좋은 냄새가 납니다. 아마 다른 강아지 친구들이 계속 묵으면서 나는 냄새겠지만 화장실도 락스칠을 하지 않는지 뭔가 좀 청결하지는 않네요. 직원들은 정말 정말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산 속에 있어 공기도 참 좋았고, 강아지도 정말 좋아하는 리조트였지만 청결 문제 때문에 다음번에는 안 갈 것 같습니다.

지하2층 B2 주차장에서 체크인을 위해 로비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였고, 주차공간이 많지 않아서 야간에 주차하기 힘들었고, 주차장 바닥이 노후화되어 있어 보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