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n Hotel Reviews

The weather is so cool. It was a pleasure to stay there. Nice location. The view from the window is so satisfying. If i have a chance , i will stay there next time definitely. The staffs are friendly.

I tried using another app when it first opened and was satisfied with it. I made a reservation for my parents. Everything else was good, but the reservation information said check-in starts at 15:00. When I got there, I was told I could check in after 5 o’clock… They say they eventually let us check in around 4 o'clock. Still, my parents wouldn't have had to wait an hour.

Hygiene: Bedding is stained Service: Ctrip wrote that the check-in time is 15 o'clock, but the front desk said it was 17 o'clock. I don't know what went wrong. Although it was resolved later, the mood will not be very good. Facilities: Recently renovated, not bad

6층에 하루 묵었습니다. 스타일러는 망가져서 쓰질 못했고 안마의자는 LG제품으로 좋았습니다. 침대는 적당히 딱딱해서 좋구요 침구도 냄새안나고 좋아요 조용한 위치에 경치가 훌륭합니다. 다만 6층이라 그런지 뭔가 우웅우웅거리는 소리가 밤새계속 나더군요 정확하진 않지만 옥상에서 들리는 소리같아요 근처에 아침식사로 훌륭한 가자미탕 맛집이있습니다!~

부모님이 숙소 근처에 방문할 일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처음 예약하게되었어요. 큰 불편함 없이 잘 묵다가 오신 것 같네요. 오션뷰가 실물로 보았을 때 감동이라고 하셨어요. 전객실이 오션뷰인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 조아요 3층이라 좀 아쉽긴 했지만

酒店在海邊，但是一點不潮濕。後門直通大海，零距離！前台英文不好，靠翻譯軟件！

방상태도 너무 깨끗하고청결하고 특히 방에서 바로앞의바다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보이고 바로 앞 경치 굿이에요 다만 침대가 좀 딱딱하고 베개 불편해요 1층 라운지 모텔 분위기고 주인아저씨인지 무뚝뚝해서 호텔느낌 없어서 실망할뻔 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 방 컨디션은 좋아여! 욕조도 있고 1박정도는 추천

모든 방이 바다를 볼수 있는 호텔이라서 예약했습니다 3층이라서 전망이 조금은 실망이었지만 그런데로 만족 했어요

동해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가 좋으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랍니다

좋았어요 연인끼리와도 좋을정도로 시설은민족해요 조식이 그냥 간식수준인데 뭐 없는것보단 좋았어요ㅡ.

منظر روعه مريح

경치는 정말 좋고 그외 시실물은 깨끗하고 괞찮은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