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February 6, 2025
お世話になりました!별로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지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6박 7일 묵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외국인 여자 분, 친절했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다녀서 방바닥을 닦는지 방바닥 상태는 모르겠지만 침대는 정갈했습니다. 바깥 기온이 20도였는데 방에 햇빛이 들지 않아서 방안에 있을 때 좀 추웠어요. 전자렌지, 세탁기(통돌이), 세면도구(칫솔, 샤워타올, 샴푸, 바디, 린스) 전부 있습니다. 단지 거주자가 취사를 할 예정이라면 수세미, 칼, 도마, 그릇, 세탁 세제를 가져가면 될 것 같네요. 전철역에서는 도보 13~15분 정도여서 멀었지만, 숙소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포장마차 거리가 있었고 국제 거리의 안쪽에 깊이 들어와 있어서 그리 시끄럽지도 않고 식당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오키나와의 국제거리에 가게 된다면 여기 묵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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