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December 20, 2024
일단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어떻게든 도와주려 하시고,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 하셨어요.
체크인 시에는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사실은, 저희가 예약했던 방이랑 어떤점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방에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웰컴 과일을 주셨답니다 :)
그리고 저희한테 내일 어디 가냐며, 연태역이나 터미널까지 드랍 서비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 저희 그때 3시20분에 연태가는 3명이었는데요, 그게 3시40분 기차가 아니라 공항 픽업 서비스 예약했었어요! 그런데 소통이 안돼서 ㅎㅎ ㅠㅠ 저희보고 연태역은 크니 더 일찍가자! 라고 신경도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머 이래저래 공항에는 잘 도착했었습니다!
지내는동안 방은 조금 추웠던거같아요. 난방을 틀었는데도 따듯해지지 않는 느낌.. 그 외에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谢谢!
(숙소 사진이 없어서 조이시티에서 뽑은 귀여운 인형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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