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No.57

숙소 위치 찾는다고 아주 애먹었습니다 지도랑 아예 다른 위치에 있고 이 마을 가보시면 야경보는 곳 딱 찾기 쉽거든요 거기 앞에 햄버거 파는 가게를 마주보고 왼쪽에 있고요 입구 사진 상인들에게 보여주면서 진짜 한시간 헤맸습니다 알고보니 체크인 하는 곳과 숙박하는 곳 위치가 다릅니다 지도는 숙박시설 위치같아요 큰 대문있고 마당있는 독채긴 한데 양 옆으로 창고를 같이 써서 문을 잠갔는데도 일하시는 분들이 들락 거립니다 방 말고 창고요 처음엔 도둑인가 진짜 당황했어요 말을 해주던가 ㅜㅜ 샤워기가 얼마나 사용을 안 했는지 구멍이 막혀서 반만 나와요... 그리고 온수기랑 에어컨 같이 틀고 씻었더니 두꺼비집 떨어지고 밤 11시에 큰 대문 잠겨있어서 못 들어갈 뻔한 이슈까지 진짜 개판오분전 명청나라 숙소 경험+소청리 안에 있어서 잡았는데 별로도 이렇게 별로 일 수가 없어요 그나마 좋았던 점은 소청리 안에 있어서 일부러 가지 않아도 계속 볼 수 있고 위에 말한 햄버거 개맛집이라는거...? 말곤 좋은 기억이 없어요 ㅜㅜ 어매니티 한번 주면 끝인지 휴지도 사서 썻고 문 잠김 도둑 이슈가 있었을 때도 사장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알바랑 씨름했고요 진짜 비추천 여기말고 소청리 안에 명청나라 느낌 멋진 숙소 많아요 거기 가세요 복권 잘못 긁은거마냥 소청리 안에 다른 숙소 다 좋은데 ㅜㅜ 다른 숙소가 너무 부러웠어요

古色古香，環境很好

四合院的房子，裏面很有特色，很喜歡，要不是趕着去青島，還想多住兩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