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 Akebono

2025年5月初在北九州玩了9天，兩晚選擇住在佐賀，定的是一泊兩食，對這個酒店的印象還是很深的，酒店的房間不要有太多期待，必竟是民宿，讓我有驚喜的是酒店的晚餐，兩個晚上是不一樣的，因為我們語言不行，8次日本自由行，沒有吃過正宗的日本料理，這次體驗了。尤其是牛肉，第一天吃的是烤牛排，第二天吃的是壽喜鍋，我老公向來是對吃的不那麼上心的人，對他家的牛肉讚不絕口，説了好幾次太好吃了，他家的自製梅酒也很好喝。酒店的工作人員服務特別棒，老闆會點中文，老闆的母親很優雅，走的時候，我們倆還和老闆的母親一起拍了照。酒店的温泉不大，第一天的晚上，工作人員幫我們約了時間，我和我老公一起泡的温泉，真是一次難忘的經歷啊。順便説一下，佐賀的牛肉更好吃，比神户的好吃。

일본 후쿠오카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으로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트립닷컴을 통하여 예약한 아케보노(료칸) 숙소에 대하여 매우 만족합니다. 물론 호화스럽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정도의 가격에 이정도의 시설이나 서비스면 매우 만족합니다. 매우 조용하고 정갈하며 차분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의 숙소이며 편의시설(료칸) 또한 숙소측의 배려로 인하여 얼마든지 시간대별로 편안하게 가족끼리 아니면 연인끼리 온천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숙소 또한 일본의 다다미방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을 하고 료칸측의 서비스 또한 매우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료칸에서 제공된 아침식사는 정말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세심하게 배려를 해 주었고 맛 또한 최고였습니다. 다시 사가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雰囲気がいい旅館で、お部屋も広くて過ごしやすいです！電子レンジはないですが、厨房で温めてお皿に載せて持ってきて貰えました！ 唯一佐賀駅から徒歩20分かかってしまうのが難点です。

친절해요. 깨끗해요. 외국인에게는 입구 표시가 정확하지않아서 헤맬 수 있습니다.

사가시 내에 있는 료칸입니다. 건물 자체 한 100년 넘은 것 같고 현지 느낌을 잘 체험했습니다. 위치는 딱 사가 중심에 있으니 추천합니다. 직원도 너무 친철하고 좋습니다!